HMC투자증권, 자산관리전문가 제도 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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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MC투자증권은 자산관리전문가(WMS·Wealth Management Specialist) 제도를 시행한다고 24일 밝혔다.
HMC투자증권은 각 지점별로 자산관리전문가를 양성, 개인고객들에 맞는 투자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에서 선발된 자산관리전문가들은 다음달부터 분기별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펀드·채권·ELF·신탁 등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공격적인 자산관리 영업 전개를 위해 현재 31개인 지점 수를 내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랩어카운트, 금융상품몰 구축 등 다각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공격적인 자산관리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
HMC투자증권은 각 지점별로 자산관리전문가를 양성, 개인고객들에 맞는 투자전략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점에서 선발된 자산관리전문가들은 다음달부터 분기별 1회 이상의 정기적인 교육을 통해 고객들에게 펀드·채권·ELF·신탁 등 맞춤형 포트폴리오를 제공하게 된다.
HMC투자증권 관계자는 "공격적인 자산관리 영업 전개를 위해 현재 31개인 지점 수를 내년 말까지 지속적으로 늘릴 예정"이라며 "내년에는 랩어카운트, 금융상품몰 구축 등 다각화와 고객서비스 향상을 위한 인프라 구축 등 공격적인 자산관리 영업을 전개할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