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채욱 사장, 국제항공물류회의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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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채욱 인천국제공항공사 사장(사진)과 다니엘 페르난데스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 사무총장은 24일 서울 신라호텔에서 국제항공화물협회(TIACA) 주관 '2014년 국제항공물류회의' 한국 유치 협약식을 가졌다. 이번 회의의 한국 유치는 처음이다.
'항공물류 엑스포'로 불리는 이 회의는 2년마다 미주,유럽,아시아지역을 돌며 열린다. 이 행사에는 세계물류관계자 4000여명이 참가한다. 홍콩 등 5개국이 유치전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개가를 올렸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com
'항공물류 엑스포'로 불리는 이 회의는 2년마다 미주,유럽,아시아지역을 돌며 열린다. 이 행사에는 세계물류관계자 4000여명이 참가한다. 홍콩 등 5개국이 유치전에 나선 가운데 우리나라는 싱가포르와 막판까지 치열한 경합을 벌인 끝에 개가를 올렸다.
인천=김인완 기자 iykim@hankyun.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