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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낙폭 만회…보합권 등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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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장중 1600선 아래로 떨어졌던 코스피 지수가 낙폭을 만회하며 보합권에서 등락중이다.

    25일 오후 1시33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날보다 0.16포인트(0.01%) 오른 1606.58로 강보합을 기록중이다.

    기관이 프로그램 매수에 힘입어 순매수로 돌아선 가운데 개인도 매수세를 강화하고 있다. 하지만 외국인이 계속 '팔자'를 외치고 있는 것은 지수에 부담이다.

    기관이 196억원, 개인이 320억원을 사고 있다. 외국인은 460억원 순매도다.

    프로그램을 통해서 대량 매수세가 들어오고 있다. 1103억원 매수우위다. 이 중 차익거래가 1053억원, 비차익거래가 50억원이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은 혼조세다.
    삼성전자, 포스코, 현대차, 현대모비스, SK텔레콤이 오르고 있고, KB금융, 신한지주, 한국전력, LG전자, LG화학은 약세다.

    업종별로는 보험, 은행, 증권 등 금융주 전반적으로 낙폭이 두드러진다. 반면 의약품, 철강금속, 유통업종은 상승세다.

    성지건설동부건설, 경남기업이 호남고속철도 노반시설 공사를 수주했다는 소식에 각각 2.37%와 2.47%, 1.44% 상승중이다.

    엔씨소프트는 신규게임인 '블레이드앤소울' 기대감에 4.14% 급등세를 나타내고 있다.

    한경닷컴 김다운 기자 kdw@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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