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이 상승 하루 만에 다시 하락세로 돌아섰다.

25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3.5원이 내린 1153.3원으로 마감됐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