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 부인 김윤옥 여사가 25일 서울 남산동 대한적십자사 대강당에서 열린 자선행사에서 10여개국의 주한외교대사 부인,장 · 차관 부인,기업회장 부인 등 수요봉사회원 150여명과 함께 '사랑의 선물'을 포장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