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운수산업노조 민주택시본부 조합원들이 25일 서울 여의도에서 최저임금 보장,유류비 운전자 부담 철폐 등을 요구하며 집회를 가졌다. 이들이 타고 온 택시가 여의도 공원 주변 도로를 점거하고 있다.
/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