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산네트웍스는 26일 일본 노키아시멘스네트웍스(Nokia Siemens Networks)와 130억6600만원 규모의 모바일 네트워크 솔루션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