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사내밴드 '크크(Creative Crack)'는 지난 25일 서울 홍익대 부근 한 라이브클럽에서 암과 뇌출혈 등으로 장기 요양 중인 동료들을 돕기 위한 공연을 벌였다. 공연 수익금과 임직원 성금 등으로 모은 7000만원은 장기 요양 중인 직원 5명에게 전달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