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유머] 자식자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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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an American company's snack lounge, a man bragged about his children's world travels:one son was teaching English in Korea, another was working in southern Italy, and his daughter was completing a year long research in China.
One coworker's quip, however, made him to stop short:
"What is it about you that makes your kids want to get so far away?"
한 미국회사의 휴게실에서 한 남자가 아이들이 해외에 나가 있는 사실을 가지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들 하나는 한국에 가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또 한 녀석은 남부 이탈리아에 가서 근무하고 있으며 딸은 중국에 가서 1년 짜리 조사 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게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 동료가 다음과 같이 빈정거리는 바람에 그는 그만 말문이 막혀 버렸다.
"자네는 어디가 어때서 아이들이 그토록 멀리로 가버리는 건가?"
△brag:자랑하다
△quip:빈정거리는 소리
△stop short:(남의 얘기를)가로막다, 중지시키기
One coworker's quip, however, made him to stop short:
"What is it about you that makes your kids want to get so far away?"
한 미국회사의 휴게실에서 한 남자가 아이들이 해외에 나가 있는 사실을 가지고 자랑을 늘어놓았다.
아들 하나는 한국에 가서 영어를 가르치고 있고 또 한 녀석은 남부 이탈리아에 가서 근무하고 있으며 딸은 중국에 가서 1년 짜리 조사 프로젝트에 종사하고 있는데 그게 끝나가고 있다는 것이었다.
그런데 한 동료가 다음과 같이 빈정거리는 바람에 그는 그만 말문이 막혀 버렸다.
"자네는 어디가 어때서 아이들이 그토록 멀리로 가버리는 건가?"
△brag:자랑하다
△quip:빈정거리는 소리
△stop short:(남의 얘기를)가로막다, 중지시키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