빅텍은 27일 주가안정을 위해 20억원을 투입, 자사주를 사기로 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일 종가로 95만2380주를 취득할 수 있는 규모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