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단지공단(이사장 박봉규)은 30일 인천 남동국가산업단지 내에 공동물류센터 기공식을 갖는다. 이 센터는 113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돼 연면적 1만3903㎡,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며 내년 9월 완공된다. 대형주차시설과 쉼터 등도 함께 들어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