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남 농구팀 경기 관람하는 오바마 입력2009.11.29 15:42 수정2009.11.30 10:3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이 28일 추수감사절 연휴를 맞아 부인 미셸 여사 및 두 딸,장모와 함께 처남이 코치를 맡고 있는 오리건주립대 경기를 관람하고 있다. 오바마 대통령은 팝콘을 먹으며 관중과 악수를 나누기도 했다. 처남인 크레이그 로빈슨은 1980년대 초 프린스턴대 농구팀에서 포워드로 활약했고 이후 1988년 지도자로 대학 농구에 복귀했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주 1회 진행에 연 300억"…은퇴해도 잘나가는 스타들 정체 찰스 바클리, 샤킬 오닐, 케니 스미스 같은 과거 NBA 스타들의 재치 넘치는 진행으로 한국의 NBA 팬들에게도 인기가 높은 미국 TNT 채널의 '인사이드 NBA(Inside the NBA)'. 시즌 ... 2 미일 회담 선방 했나…日 이시바 지지율 '소폭' 상승 이시바 시게루 일본 내각의 지지율이 각종 여론조사에서 소폭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그러나 이시바 총리가 지난 7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첫 정상회담에서 선방했다는 평가를 받았음에도 여전히 지지율은 ... 3 트럼프, 대만 지지 공식화 하나…美국무부 '독립 반대' 문구 삭제 미국 국무부가 최근 홈페이지에서 '대만 독립 반대' 문구를 삭제한 것으로 확인됐다.16일(현지시간)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미 국무부는 최근 홈페이지의 '대만과의 관계에 관한 팩트시트' 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