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병헌·김태희 보러 왔어요" 입력2009.11.29 18:10 수정2009.11.30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9일 드라마 '아이리스' 촬영이 진행된 서울 광화문광장에는 이병헌 김태희 등 주연 배우를 보기 위해 비가 오는 날씨에도 1000여명의 시민들이 몰렸다. 이날 촬영으로 오전 7시부터 오후 7시까지 광화문 일대 도로가 전면 통제돼 주변 교통이 극심한 정체를 빚었다./ 김영우 기자 youngwoo@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정우성의 치밀한 자기관리? CF 안 찍고 난민 친선대사 사임 정우성이 비혼부가 됐다는 충격적인 사실이 알려졌다. 그의 과거 행적이 문가비의 임신·출산과 연관 있는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됐다.지난 22일 모델 문가비가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자신이 3월... 2 '혼외자 논란' 정우성, 스케줄 예정대로…"청룡 후보 참석" 배우 정우성(51)이 모델 문가비(35)가 낳은 친부임을 인정한 가운데 향후 행보에 이목이 쏠린다.정우성 소속사 아티스트컴퍼니는 25일 한경닷컴에 "제45회 청룡영화상에 후보로 참석한다"고 밝혔다.청룡영화상은 오는 ... 3 '출산 휴가' 연구원에 계약연장 거부 통보…법원 "부당해고" 부산대병원이 출산 휴가를 떠난 기간제 연구원에게 근로계약 종료를 통보한 것은 부당해고에 해당한다는 법원 판단이 나왔다. 장기간 지속되는 연구사업 특성상 계약 기간이 단기간인 기간제 연구원의 갱신기대권을 인정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