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라텍은 30일 보유 중인 경기도 부천시 원미구 춘의동 65-2외 4건의 토지에 대한 자산재평가 결과 149억9200만원 규모의 재평가 차액이 발생했다고 공시했다.

이번 차액은 지난해 자산총액의 22.71%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