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하반기 우수과학도서 50종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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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교육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창의재단은 올 하반기 우수과학도서로 10개 부문에 걸쳐 총 50종을 선정했다고 30일 발표했다.우수과학도서는 최근 6개월간 국내에서 발간된 과학도서 가운데 선정됐다.
아동부문 5종을 비롯 △초등부문 11종 △중·고등부문 10종 △대학·일반부문 14종 등이다.선정도서는 총 50종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우수과학도서 인증서와 인증마크가 각각 부여된다.
우수과학도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2010년 상반기 중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또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2010년 사이언스북페어’와 ‘2010년 우수과학도서 독후감 대회’ 등을 열어 우수과학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선정도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cibook.ko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교과부는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양질의 과학도서를 쉽게 접하도록 1999년부터 우수과학도서 인증 및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총 721종의 우수과학도서가 선정됐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아동부문 5종을 비롯 △초등부문 11종 △중·고등부문 10종 △대학·일반부문 14종 등이다.선정도서는 총 50종으로 교육과학기술부장관 명의의 우수과학도서 인증서와 인증마크가 각각 부여된다.
우수과학도서는 한국과학창의재단을 통해 2010년 상반기 중 교육시설과 복지시설 등에 무료로 배포된다.또 한국과학창의재단에서는 ‘2010년 사이언스북페어’와 ‘2010년 우수과학도서 독후감 대회’ 등을 열어 우수과학도서를 접할 수 있는 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선정도서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홈페이지(scibook.kofac.or.kr)에서 확인하면 된다.
교과부는 청소년 및 일반인들이 양질의 과학도서를 쉽게 접하도록 1999년부터 우수과학도서 인증 및 보급사업을 시행하고 있다.총 721종의 우수과학도서가 선정됐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