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팜, 12억 규모 공급계약 해지 입력2009.11.30 15:59 수정2009.11.30 15: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코미팜은 지난 7월 조달청과 체결한 12억9200만원 규모의 정부 조달물자(프로백 써코마스터 백신) 공급계약이 해지됐다고 30일 공시했다. 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AI·블록체인 융합에 주목…홍콩에서 논한 '돈의 미래' [컨센서스 홍콩 2025 현장+] 글로벌 최대 블록체인 컨퍼런스 '컨센서스 홍콩 2025(Consensus Hong Kong 2025)'가 2월 18일~20일 홍콩 컨벤션 센터에서 개최됐다. 이번 컨센서스는 기존 개최지였던 텍... 2 에프앤가이드, 신임 대표에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 내정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의 새 대표이사로 이기태 전 삼성증권 상무가 내정됐다. 20일 투자은행(IB)업계에 따르면 에프앤가이드는 최근 이기태 전 삼성증권 중부지역 본부장(상무)을 신임 대표로 내정... 3 코스트코·넷플릭스, M7 대체할 '닮은 꼴 강자' 미국 증시를 주도하던 거대 기술주 ‘매그니피센트7’(M7)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코스트코와 넷플릭스 주가가 꾸준한 상승세를 타고 있다. 지난해 크게 오른 두 종목은 올 들어서도 15% 넘는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