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두바이월드 채무는 금융기관 책임"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정부가 6개월간 채무 상환 유예를 요청한 두바이월드의 채무에 대해 지급보증 의무가 없다고 밝혔습니다. 압둘라흐만 알-살레 두바이 재무부 대표는 두바이TV와 인터뷰에서 "두바이월드가 금융기관에서 자금을 융통할 때 정부가 지급보증을 하진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알-살레 대표는 "두바이월드의 주인이 정부이긴 하지만 프로젝트 일정에 근거해 자금을 융통해 왔을 뿐 정부 지급보증은 없었다"며 "금융기관들은 자금을 융통해 주기로 결정한데 대해 각자 책임을 질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또 두바이월드가 채무 상환 유예를 채권단에 요청한 것은 어디까지나 채무 구조조정의 일환일 뿐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박진규기자 jkyu2002@wowtv.co.kr

    ADVERTISEMENT

    1. 1

      美-EU의 '요새화' 전략, 중국 공급망 차단…신뢰 쌓은 한국엔 기회 [글로벌 머니 X파일]

      올해 들어 미국과 유럽연합(EU)이 주도하는 이른바 ‘요새화’ 전략이 확대될 전망이다. 중국 중심의 각종 공급망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지난 30여년간 글로벌 자본 시장을 지배해 온 ‘...

    2. 2

      한·독, 재생에너지 확대·전력망 통합 모색

      [한경ESG] ESG 단신 한국과 독일이 대규모 재생에너지 보급과 전력망 안정성 확보라는 공통 과제에 대해 정책·기술·산업 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주한독일상공회의소는 지난 12월 2...

    3. 3

      전력망 확충, 글로벌 경제성장의 핵심 변수됐다

      [한경ESG] 블룸버그 뉴스글로벌 반도체 장비 산업의 핵심 기업 ‘ASML 홀딩 NV’(이하 ASML)는 네덜란드 경제는 물론 인공지능(AI)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만큼 핵심적 기업으로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