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엠에스는 1일 주주이익의 극대화를 위해 이익소각을 실시키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 회사가 내년 2월1일까지 취득해 소각할 자사주는 총 15만주이며, 취득예정금액은 9억9900만원(11월30일 종가 기준)이다.

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