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 11月 영업손 13억…적자축소 입력2009.12.01 14:17 수정2009.12.01 14:1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하나투어는 지난 11월 한 달 동안 13억8500만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했다고 1일 공시했다. 이는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줄어든 것이다. 매출액은 80억3000만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8.07% 줄어들었고, 당기순손실은 10억1900만원으로 잠정 집계됐다.한경닷컴 정현영 기자 jhy@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식약처에 최종 승소한 메디톡스, 5%대 '상승' 메디톡스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을 상대로 제기한 행정소송에서 최종 승소하면서다. 앞서 식약처는 메디톡신 3개 제품에 대해 각각 제조판매 중지, 품목허가 취소 처분을 내렸는데, 이번 판결로 처... 2 "종합 제약사 도약" 신라젠, 우성제약 인수 소식에 강세 신라젠이 강세를 보이고 있다. 수액전문기업인 우성제약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면서다.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것이란 평가가 나온다.14일 오전 9시21분 현재 신라젠은 전일 대비 95원(3.97%) 오른 2485원에... 3 미 알래스카 LNG 프로젝트 급물살에…관련주 동반 '급등' 천연가스 운반사업인 미 알래스카주(株)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가 급물살을 타는 조짐이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급등하고 있다.14일 오전 9시20분 현재 하이스틸은 전일 대비 855원(2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