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창극씨 등 '자랑스러운 서울인' 입력2009.12.01 17:34 수정2009.12.02 08:4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서울고 총동창회(회장 · 박철원 에스텍시스템 회장)는 2009년 '자랑스러운 서울인상' 수상자로 이경식 가톨릭의대 명예교수(삼성산 호스피스 봉사회 고문),김유항 인하대 교수,문창극 중앙일보 부사장 겸 대기자를 선정했다. 시상식은 내년 1월18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컨벤션센터에서 열린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제2의 서초동 현자 나왔다"…'극한 호우'에 차량 위 고립 男 지난 20일부터 남부지역에 내린 역대급 폭우는 부산과 경남 곳곳에서 일 강수량 기록을 갈아 치운 것으로 나타났다. 기록적인 가을 폭우에 침수 피해가 잇따른 가운데 한 남성이 침수된 차량 위에 고립됐다 구조된 사연이 ... 2 "성희롱 당한 기분"…동사무소 직원에 편지 건넨 노인 '경악' 애인을 구한다며 입에 담지 못할 음담패설을 적은 종이를 동사무소 직원에게 내민 노인의 이야기가 온라인상에서 공분을 일으키고 있다.직장인 익명 커뮤니티 블라인드에는 지난 21일 '애인 구하는 할아버지'라... 3 "변호사들 분쟁해결 역량, AI시대에 더 중요해질 것" “인공지능(AI) 시대에도 분쟁 해결 과정에서 설득과 판단은 인간의 영역입니다. 변호사들의 소송과 분쟁 해결 역량이 가장 중요해질 때라고 봅니다.”김시주 법무법인 충정 대표변호사(48&midd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