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경제신문은 제6회 테샛(TESAT · 경제이해력검증시험)을 2010년 1월31일(일)에 치르기로 하고 내년 1월18일까지 홈 페이지(www.tesat.co.kr)에서 원서를 받고 있습니다. 지난 5회까지 모두 1만5000여명이 응시한 테샛은 최근 은행 증권 등 금융회사와 KT 현대자동차 등 많은 기업이 사원 채용에서 가산점을 주는 등 인사에 적극 활용하고 있습니다. 50명 이상 단체 응시에는 응시료가 할인되며 자체 고사장에서 시험을 치를 수도 있습니다. 대학 동아리 대항전과 고교생 경시대회도 함께 열립니다.

△일시:2010년 1월31일(일) 오전 10시~11시40분

△고사장:서울 부산 대구 대전 광주 전주 등

△응시료:1인당 3만원(50명 이상 단체 2만5000원)

△문제:5지선다형 80문항(300점 만점)

△성적우수 대학 동아리(5명 이상)와 고교생은 별도로 시상

△원서접수:12월1일 오전 10시~2010년 1월18일 오후 5시 홈페이지(www.tesat.or.kr)

△문의:(02)360-40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