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신약 개발기업인 바이로메드(대표 김선영 · 김용수)가 천연 다래 추출물을 주성분으로 만든 알레르기 · 아토피 개선 식품인 '알렉스'를 모델들이 1일 서울 소공동 조선호텔에서 선보이고 있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