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호랑이해(경인년)를 맞아 롯데백화점이 생후 6개월 된 새끼호랑이 두 마리를 직접 볼 수 있는 행사를 1일 서울 본점 정문에서 가졌다.

/양윤모 기자 yoonmo@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