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박 대통령이 1일 저녁 청와대에서 열린 라슬로 쇼욤 헝가리 대통령을 위한 국빈 만찬에서 박근혜 전 한나라당 대표와 건배하고 있다.

/김병언 기자 misaeo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