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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 첨단 기내시설 적용 항공기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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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나항공(대표 윤영두)이 에어버스321, 보잉737 등 중단거리 국제선 전용 항공기를 점진적으로 업그레이드합니다. 아시아나항공은 12월에 도입하는 A321 항공기 2대에 전력단자와 USB 포트를 이용해 노트북이나 MP3 등을 충전할 수 있도록 할 예정입니다. 회사 관계자는 "통상 180~200석내외의 중단거리 항공기로 사용되는 '네로우 바디' 항공기에 이러한 사양이 채택된 것은 국내 항공업계 최초"라고 밝혔습니다. 전재홍기자 jhjeon@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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