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7.1원 하락한 1154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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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두바이발 악재가 걷히면서 사흘재 하락하며 1150원대 중반으로 내려앉았다.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원이 하락한 1154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6.1원 하락한 11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직후 환율은 역내 달러 매도로 1150원대 중반에서 제한적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1153.4원까지 급락, 지난달 18일 기록한 연저점(1153원)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2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날보다 7.1원이 하락한 1154원으로 마감됐다.
이날 원달러 환율은 개장과 동시에 전날보다 6.1원 하락한 1155원으로 거래를 시작했다. 개장직후 환율은 역내 달러 매도로 1150원대 중반에서 제한적 등락을 거듭했다. 장중 1153.4원까지 급락, 지난달 18일 기록한 연저점(1153원)에 바짝 다가서기도 했다.
한경닷컴 박세환 기자 gre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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