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흥기업 LH아파트 공사 수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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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경닷컴]진흥기업이 지난달 19일 한국토지주택공사(LH)의 포항 장량지구 5블럭 아파트 건설공사 2공구를 384억3700만원에 수주했다고 2일 밝혔다.현대아산(지분 30%)도 함께 수주해서 지난 1일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사업지인 장량 5블럭은 현재 포항시 북구 양덕동과 장성동 일원에 조성된 택지지구다.앞으로 건설될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임대로 예정돼 있고,주택크기는 전용면적 39~56㎡형으로 구성됐다.전체 11개동 1006가구로 설계됐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
사업지인 장량 5블럭은 현재 포항시 북구 양덕동과 장성동 일원에 조성된 택지지구다.앞으로 건설될 아파트는 모든 가구가 임대로 예정돼 있고,주택크기는 전용면적 39~56㎡형으로 구성됐다.전체 11개동 1006가구로 설계됐다.
박영신 기자 yspark@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