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산업은행은 2일 비츠로셀 주식 31만9400주(2.52%)를 장내에서 매도했다고 금융감독원에 신고했다. 처분후 보유지분은 8.96%로 줄었다.


한경닷컴 정형석 기자 chs8790@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