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사이노젠, 감자 결정에 '하한가' 입력2009.12.02 09:07 수정2009.12.02 09:07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이노젠이 15대 1 감자를 결의했다는 소식이 알려지면서 이 회사 주가가 급락세다.2일 오전 9시 6분 현재 사이노젠은 가격제한폭(13.04%)까지 내린 2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하한가에만 260만주 가량의 매도 잔량이 쌓인 상태이다.사이노젠은 전일 장 마감후 보통주 15주를 동일한 액면의 1주로 병합하는 93.3% 무상 감자를 결의했다고 공시했다.한경닷컴 안재광 기자 ahnjk@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소비심리 악화보다 저가 매력…나스닥 2.6% 급등[뉴욕증시 브리핑] 저점 매수세가 유입되면서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모처럼 동반 급반등했다.14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674.62포인트(1.65%) 급등한 4만1488.19에 거래를 ... 2 주가 5만6000원→6000원 실화냐…“원금 까먹은 개미만 수두룩” [윤현주의 主食이 주식] 포스 단말기·키오스크 판매 포스뱅크청약 때 2.3兆 몰렸는데 주가 내리막상장 14개월 만에 월봉 13개가 음봉올해 실적 반등 성공할지 관심일각 “전형적인 뻥튀기 IPO” 지... 3 파이코인 국내 결제 매장 600곳 육박…'폰지 논란'에도 업주들 "여전히 신뢰" 국내에서 가장 활발히 결제 수단으로 활용되는 가상자산(암호화폐)은 무엇일까. 대부분 비트코인(BTC), 엑스알피(XRP) 등 주요 가상자산을 떠올리겠지만 실제로는 파이네트워크, 일명 '파이코인(P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