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증권, 법인대상 'CFO 포럼' 7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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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증권은 오는 7일 오후 4시30분 서초동 삼성타운지점 투자세미나실에서 ‘제 11회 CFO 포럼’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2010년 경제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박사가강연자로 나선다. 내년 금리 및 환율 등 거시경제 전망과 산업별 전망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상품지원파트의 조한용 차장(재무학 박사)이 ‘법인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증권 CFO포럼은 삼성타운지점을 주축으로 강남권 주요지점인 강남대로, 테헤란, 서초, 삼성 5개 지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매회 100명이 넘는 법인 자금담당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참석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은행(IB) 연계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한 포럼을 넘어 마케팅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회사의 자금담당 임원 및 자금 팀장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2010년 경제전망 및 법인자금 운용 방안’이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포럼에는 황인성 삼성경제연구소 박사가강연자로 나선다. 내년 금리 및 환율 등 거시경제 전망과 산업별 전망을 자세히 설명할 계획이다.
삼성증권 상품지원파트의 조한용 차장(재무학 박사)이 ‘법인 자산운용 전략’을 주제로 강연을 펼칠 예정이다.
삼성증권 CFO포럼은 삼성타운지점을 주축으로 강남권 주요지점인 강남대로, 테헤란, 서초, 삼성 5개 지점이 공동으로 실시하는 행사다. 매회 100명이 넘는 법인 자금담당자들이 참석하고 있다.
삼성증권 관계자는 "참석자간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투자은행(IB) 연계 컨설팅 서비스 등 다양한 솔루션 제공하고 있다"며 "단순한 포럼을 넘어 마케팅 활동으로 자리잡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 행사는 회사의 자금담당 임원 및 자금 팀장을 대상으로 개최되는 행사다. 삼성증권 고객이 아니어도 사전 예약을 통해 참석할 수 있다. 삼성증권 삼성타운지점은 강남역 4번출구 삼성생명 서초타워 빌딩 6층에 위치해 있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