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 서울시, 대한LPG협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 현대ㆍ기아자동차가 하이브리드 택시 시범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체결, 3일 오전 서울시 서소문청사에서 열린 시범도입 사업설명회에서 관계자들이 액화석유인젝션(LPi) 하이브리드택시를 선 보이고 있다.

이에따라 올해 하반기부터 양산되고 있는 아반떼, 포르테 액화석유인젝션(LPi) 하이브리드 자동차 10대가 서울지역 5개 택시회사에서 2년간 운행된다. (서울=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