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컴퍼니는 LG디스플레이와 60억7200만원 규모의 LCD제조장비 공급계약을 맺었다고 3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12.71%에 해당하는 금액이다.

한경닷컴 오정민 기자 blooming@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