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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버대학 뜬다] 한양사이버대‥해외대학과 교류 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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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8일까지 신·편입생 모집
    한양사이버대학교(학장 여홍구)는 차별화된 학사행정 서비스와 수준 높은 교육 콘텐츠,해외 대학과의 활발한 교류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오프라인 대학 못지 않은 우수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한양사이버대의 '멘토링 프로그램'은 선 · 후배가 수업 내용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프로그램으로 저학년 학생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는다. 또 교수와 학생이 자유롭게 수업 콘텐츠를 놓고 논의하는 '토론방'도 한양사이버대만의 특징이다. 이와 함께 7단계에 걸친 엄격한 개발관리 프로세스를 통해 제작된 콘텐츠로 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교육을 제공한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9월 'One Stop 학생서비스센터'를 설립해 학생들의 요구를 신속히 파악해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학생상담센터를 통해선 학습지원프로그램,진로 · 취업관련프로그램,생활 · 건강프로그램 및 대인관계개선 프로그램 등을 제공한다. 지난 10월엔 사이버대학 중 유일하게 대학원 석사 과정도 인가받았다.

    한양사이버대학은 글로벌화 전략도 적극 추진 중이다. 올초 TESOL 분야 최고 교육기관인 미국 애너하임대학과 학술교류협정을 체결,지난 6월부터 TESOL(영어를 모국어로 하지 않는 국가 사람들에게 영어를 가르칠 수 있는 자격증)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 중이다. 또 미국 코넬대학의 온라인교육기관인 'e코넬'과 손잡고 코넬 자격증 과정을 국내에 독점 제공하고 있다. 직장인들을 위한 온라인수업과 함께 면대면 방식의 오프라인 교육도 실시하고 있다. 한양대학교와도 학점교류를 실시,한양대에서 수강한 강의는 한양사이버대 학점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한양사이버대는 지난 7월 지하 1층~지상 7층 규모의 제2교사를 마련했다. 제2교사는 다양한 시청각 시설을 완비한 강의실과 총학생회실 및 각종 토론실 등 학생복지 향상을 위한 시설도 마련했다. 한양사이버대학은 다양한 장학제도도 운영 중이다. 지난해엔 총 재학생의 52%인 9150명이 각종 장학 혜택을 본 것으로 나타났다.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28일까지 2010학년도 1학기 신입 · 편입생을 모집한다. 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경영학부 부동산학과 등 1개 학부,14개 학과에서 신입생 2490명,편입생 1132명 등 총 3622명을 선발한다. 이번 입시부터는 기존의 서술시험을 적성검사로 바꿔 지원자들의 기본 학습능력을 평가하게 된다.

    입학전형은 일반전형을 비롯해 장애인을 위한 특수교육전형과 4년제 대학 졸업자를 위한 학사편입전형,산업체 및 군위탁생을 위한 위탁전형,저소득층을 위한 기회균등전형,북한이탈주민전형,외국인 및 재외국민전형 등을 실시한다. 자세한 입학안내는 홈페이지(www.hycu.ac.kr)를 참조하면 된다. (02)2290-0114

    김일규 기자 black0419@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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