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건설株, 외인·기관 동반 매도에 '약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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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지수가 1600선을 넘었지만 건설업종은 외국인과 기관의 동반 순매도에 주가가 하락하고 있다.
3일 오후 2시15분 현재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0.17%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억원, 126억원식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0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금호산업, 풍림산업이 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평주들이 1% 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일건설(5.53%), 성지건설(4.85%) 등 중소 건설사들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건설, 대우건설, 한라건설은 1~2%의 상승세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3일 오후 2시15분 현재 코스피 건설업종 지수는 0.17% 하락하고 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74억원, 126억원식 순매도하고 있다. 개인은 30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대형주 중심의 하락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금호산업, 풍림산업이 2%대의 하락세를 보이고 있으며 현대건설, GS건설 등 대평주들이 1% 이상 내림세를 보이고 있다.
한일건설(5.53%), 성지건설(4.85%) 등 중소 건설사들은 상승세를 나타내고 있다. 두산건설, 대우건설, 한라건설은 1~2%의 상승세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