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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증시브리핑] 연말랠리 기대감, 코스피 4일째 상승 1615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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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스피 지수가 4일 연속 상승하며 증시가 종가 기준으로 엿새만에 1600선을 회복했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1600선 회복을 견인했습니다. 자세한 내용 경제팀 이기주 기자와 알아보겠습니다. 시황부터 정리해볼까요. 네. 오늘 꾸준히 오름세를 이어간 코스피 지수가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코스피지수는 어제보다 23.37포인트, 1.47% 오른 1615에 거래를 마쳤는데요. 오늘 코스피지수는 개장전 뉴욕 증시의 혼조세 마감 소식과 LPG 업계에 사상최대 과징금이 부과됐다는 소식이 시장에 부담으로 작용할 것이란 예측이 있었습니다. 하지만 개장과 동시에 외국인이 매수에 나서며 5.68포인트 오른 1597.31로 출발하면서 상승 기대감을 형성했습니다. 오전 한때 매수 규모를 축소하기도 했던 외국인이 결국 현선물을 모두 순매수 하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고 코스피 지수는 결국 상승 마감했습니다. 투자자별 매매 동향 구체적으로 알아볼까요? 네. 앞서 말씀드린대로 오늘 외국인은 코스피 시장에서 현선물 모두 순매수했습니다. 외국인은 거래소 기준으로 870억원 넘게 주식을 샀고, 선물에서는 2천계약 가까이 순매수를 보였습니다. 여기에다 프로그램에서 3천5백억원 넘는 순매수까지 이어지면서 시장의 상승폭이 확대됐습니다. 외국인은 오늘 전기전자와 금융, 서비스 업종을 순매수했고 기관도 전기전자와 화학, 금융 업종 등을 샀습니다. 기관은 3천2백억원 넘는 순매수를 보이기도 했는데요. 이에 반해 개인은 4천억원 가량 순매도를 보이며 차익 실현에 나선 하루였습니다. 업종별 흐름은 어땠습니까? 오늘은 섬유의복을 제외한 전 업종이 올랐습니다. 특히 기계와 서비스, 전기전자와 보험 업종이 2~3% 상승하며 강세를 보였습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중에선 삼성전자와 신한지주, 현대모비스와 LG화학, LG디스플레이 등이 올랐습니다. 특히 LG전자가 4분기 영업이익이 4천억을 달성할 것이란 소식과 북미 T모바일향 스마트폰 진입 보도, 그리고 CEO 교체설 등으로 8%가 넘는 급등세를 기록했습니다. 또 4분기 실적악화 우려와 유상증자 가능성으로 낙폭이 컸던 LG이노텍도 7% 넘게 상승하는 등 오늘 하루 LG의 전자계열사들이 동반 강세를 나타내기도 했습니다. 그렇군요. 오늘은 한국투자증권이 내년 증시를 전망하는 기자 간담회를 열었죠? 네. 그렇습니다. 오늘 한국투자증권의 기자 간담회가 있었는데요. 한국투자증권은 내년 코스피지수가 1900선까지 상승하겠지만 1분기에는 조정이 불가피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채주연 기자가 간담회 현장을 다녀왔습니다. 그 외에 기업 뉴스가 또 들어와 있죠? 네. 이룸지엔지가 엔진개조사업과 더불어 내년 바이오 가스 사업에 주력할 것이란 소식이 들어왔습니다. 보도에 김의태 기자 입니다. 코스닥 시장 역시 나흘 연속 상승하며 480선 회복에 성공했습니다. 오늘 코스닥 시장도 외국인이 순매수를 보이며 상승세를 이어갔는데요. 코스닥 지수는 나흘 연속 이어진 외국인의 매수세로 어제보다 0.96% 상승한 480.52로 마감했습니다. 메가스터디와 셀트리온, 태웅 등 대부분의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이 강세를 보였습니다. 그렇군요. 전문가를 연결해서 좀 더 자세한 시장 상황 알아보겠습니다. SK증권 김영준 연구원 연결돼 있습니다. 오늘 증시 이슈부터 정리해주시죠. - 국내증시 미증시 하락 불구 1600선 돌파 - 아시아 증시 엔화 약세속 일본증시 급등. 내일 장은 어떻게 예상하십니까? - 두바이 우려 완화 속 문제는 매크로 지표의 회복 확인 - 지난 1일 ISM제조업 지수는 낮아진 시장의 눈높이를 보여준 부분. SK증권 김영준 연구원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외환시장 정리해주시죠. 네. 오늘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1.3원 오른 1155.3원으로 거래를 마쳤습니다. 하루종일 1150원대 중반에서 지루한 횡보를 보였는데요. 오늘 원달러 환율은 어제보다 2원 오른 1156원에 거래를 시작했지만 증시 상승과 수입 업체들의 달러 매수세가 힘겨루기 양상을 보이며 외환 시장은 보합권에서 균형을 이뤘습니다. 지금까지 경제팀 이기주 기자였습니다. 이기주기자 kijulee@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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