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서울 장충동 국립극장에서 열린 연극 '체크메이트' 프레스콜에서 배우들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연극 안에 또다른 연극의 세상이 등장하는 독특한 작품 '체크메이트'는 오는 20일까지 국립극장 별오름극장에서 공연될 예정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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