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설법인 현황] (2009년 11월26일∼12월3일) 전자전기장비제조 경원전자 자본금 20억원으로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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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주(11월26일~12월3일) 서울 부산 등 전국 7대 도시에서 창업한 기업은 모두 600개로 전주(11월19~25일)보다 20개 늘었다. 한국경제신문과 한국신용평가정보가 조사한 신설법인 현황에 따르면 지난주 서울지역의 신설법인은 408개였으며 이어 대구(52개) 부산(51개) 인천(40개) 대전(24개) 광주(16개) 울산(9개) 순이었다.
전자전기장비제조회사 경원전자(대표 김종철)가 자본금 20억원으로 광주에서 출발했다. 영상음반제작회사 에넥스엠앤씨(대표 문성광)와 실내건축전문회사 대한미술공사(대표 이봉경)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4억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
전자전기장비제조회사 경원전자(대표 김종철)가 자본금 20억원으로 광주에서 출발했다. 영상음반제작회사 에넥스엠앤씨(대표 문성광)와 실내건축전문회사 대한미술공사(대표 이봉경)가 각각 자본금 5억원과 4억원으로 서울과 대구에서 사업을 시작했다.
임기훈 기자 shagger@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