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실리콘, 익산공장 85억원에 처분결정 입력2009.12.04 14:59 수정2009.12.04 14:59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동양실리콘은 4일 청산업무를 위해 전북 익산의 공장·토지 등을 계열사인 OCI주식회사에게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5억원으로 자산총액의 1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나흘 휴장 앞두고 쏟아진 악재…올빼미 공시 주의보 2 원·달러 환율 장중 1420원대…45일 만에 최저 3 "주식 사게 세뱃돈 주세요"…14세 소녀 계좌 보니 '깜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