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실리콘은 4일 청산업무를 위해 전북 익산의 공장·토지 등을 계열사인 OCI주식회사에게 처분한다고 공시했다. 처분금액은 85억원으로 자산총액의 19%에 해당한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