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 80% 감자 결정 입력2009.12.04 16:34 수정2009.12.04 16:34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인네트는 4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내년 2월16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고려아연 M&A 새국면 맞을까…'전구체' 외국인 투자조항 저촉 '관심' 영풍과 연합해 고려아연 인수·합병(M&A)을 시도하고 있는 MBK파트너스가 국가첨단전략산업법과 산업기술보호법상 외국인 조항에 저촉될 수도 있다는 지적이 투자은행(IB)업계에서 제기되고 있다. 고려아연의 ... 2 [마켓칼럼] "IT 업종 비중 60% 이상 추천…집중 투자 시기" ※한경 마켓PRO 텔레그램을 구독하시면 프리미엄 투자 콘텐츠를 보다 편리하게 볼 수 있습니다. 텔레그램에서 ‘마켓PRO’를 검색하면 가입할 수 있습니다. &n... 3 비상계엄 당일 조퇴한 이복현 금감원장…"개인 사정 있었다" 비상계엄이 선포된 지난 3일 오후 조퇴를 한 이복현 금융감독원장이 국회 정무위원회 전체회의에서 "개인 사정이 있었다"고 해명했다.18일 이 원장은 비상계엄 당일 오후 조퇴를 한 이유를 묻는 민병덕 더불어민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