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네트는 4일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기명식 보통주 5주를 동일 주식 1주로 병합하는 감자를 실시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내년 2월16일이고, 신주의 상장예정일은 내년 3월9일이다.

한경닷컴 한민수 기자 hms@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