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2.05 18:51
수정2009.12.05 18:51
5일 서울 논현동 빌라드베일리에서 결혼식을 가진 탤런트 조연우가 소감을 밝히면서 눈물을 흘리고 있다..
조연우와 신부 차 모씨는 지난 2007년 첫 만남은 가진 후 2년여 간 교제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이날 결혼식은 양가의 뜻에 따라 비공개로 진행되며 가수 더원이 축가를 불렀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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