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토피 치료 후보물질 상품화 입력2009.12.06 14:35 수정2009.12.07 09:41 기사 스크랩 공유 댓글 0 클린뷰 글자크기 조절 로그인 국제약품, BMC와 협약 맺고 추진 국제약품(대표 나종훈)은 최근 바이오벤처 기업인 ㈜BMC(대표 이 태영)와 계약을 맺고 이 회사가 보유한 아토피 치료 후보 물질의 상품화를 추진키로 했다고 6일 밝혔다. BMC는 'ATOJOA' 피부용 제품을 개발하는 등 기술력을 인정받은 업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관련 뉴스 1 트럼프 "마이크로소프트도 틱톡인수논의" 2 비트코인, 나스닥100 동조 성향 높아져 3 트럼프,"반도체·철강 수입에 관세"…한국·대만 겨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