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력2009.12.06 17:45
수정2009.12.07 10:05
신한은행은 환전 · 송금수수료를 최고 70%까지 할인해주는 '화이트 윈터 환전 · 송금 페스티벌'을 내년 2월 말까지 실시한다. 미화 300달러 상당액 이상을 환전하거나 1000달러 상당액 이상을 송금하는 고객 중에서 추첨으로 331명을 뽑아 100만원 여행상품권 등 경품을 증정한다. 신한 글로벌 현금카드를 해외에서 사용한 고객에게는 매달 200명을 추첨해 인터넷 음악이용권을 증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