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과 외국인들에게 당당히 맞서며 주식시장을 쥐락펴락하는 슈퍼개미의 목소리를 직접 들을 수 있는 기회는 좀처럼 얻기 힘들다. 미디어에 보도되는 코멘트나 인터뷰에 만족해야 하는 경우가 많다. 이로 인해 개인투자자들의 길은 더욱 험난하다. 한정된 정보로 좋은 종목을 골라내는 안목과 투자 기법을 구축하기란 여간 어려운 일이 아니기 때문이다.

금융․증권분야의 베스트셀러인 ‘대시세 종목의 비밀’ 저자 이종형 대표, 장진영 소장은 국내 주식시장의 살아있는 전설이라 투자자들은 말한다. 송지헌의 독점인터뷰로 더욱 잘 알려진 이종형 대표는 네이버 주식정보1위카페의 시삽으로 활약, 개미들의 시선을 한 몸에 받고 있다. 그의 날카로운 시황관은 일품이라고 입소문을 타고 있다.

장진영 소장은 이미 증권 분야 베스트셀러가 된 『실전 증권사관학교 X파일』의 저자인 동시에 증권 전문가 활동 초기부터 상승 종목의 정확한 예측으로 일반인들에게조차 유명세를 타고 있는 재야고수다. 매일경제와 한국경제 등 미디어를 통해 고수를 가르치는 고수로 이름이 난 것은 물론이다.

그의 34만 회원 증권정보채널 (http://cafe.daum.net/highest)은 이미 우량주발굴과 가치투자로 정평이 자자하다. 이처럼 화려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는 저자들은 잘못된 투자방식으로 핵심을 알지 못해 실패하는 투자자들을 보면서 그동안 공개를 꺼렸던 매매기법을 공개하기로 결심했다.

“대시세종목의 비밀“은 초보투자자들은 물론 슈퍼개미 입문을 목전에 둔 고수들까지 누구나 이해할 수 있도록 실례를 통해 매매기법을 짚어준다. 10년에 걸쳐 현장에서 쌓아온 노하우를 집대성, 그 동안 매매하면서 고수익을 창출할 수 있었던 방법에 대해 기초적인 부분부터 실전대처 방법까지 생생하게 들려준다.

시중에 나와 있는 이론서와는 다르게 현실감 넘치는 상황제시로 마련돼 있어 투자자들의 이해와 응용에 효과적일 것으로 판단된다. 기본적 조건은 갖췄는가. 덩치가 너무 크거나 작지는 않은가. 전자공시의 특이사항은 없는가. 시세의 재료는 무엇인가. 뉴스와 애널리스트 반응은 어떠한가. 끼가 있는 종목인가. 주인이 있는가. 기술적 조건은 어떠한가. 적정 가치보다 저평가 되어 있는 우량주 가운데 대시세의 발화점이 될 재료를 품고 있는 종목을 발굴하는 것.

‘대시세 종목의 비밀’은 상승종목 발굴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위와 같은 여덟 가지 항목에 따라 매매 결정을 내리는 것이 현명하다고 조언한다. 또한 이러한 매매기법을 익힌 준비된 투자자들만이 대시세의 기회를 공략할 수 있도록 세세하게 원리를 설명하고 있다. 개미들도 기본적이지만 체계적이고 구체화된 매매법칙을 통해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할 수 있다고 강조하고 있다.연말,연초 랠리를 보일 종목을 미리 선별하는 기술이 고스란히 담겨있다 하겠다.

총 3부 8장으로 구성되어 있는 ‘대시세 종목의 비밀’은 대시세가 나는 종목선정부터 언제 매수 및 매도를 해야 하는지를 상세한 예제와 함께 설명한다. 1장에서 3장은 대시세를 예고하는 종목들의 특징 등 종목을 발굴하기 위해서 알아야 할 기본사항을 정리하고 있다.

4장에서 6장까지는 시세 분출 임박 종목들에 대한 특징과 기술적인 흐름을 제시한다. 마지막 7장, 8장은 저자들의 실전 매매경험을 최초 공개, 대시세 종목매수의 핵심을 담고 있다. 대시세종목의비밀 무료 동영상 강의 (http://cafe.daum.net/highest/LTe2/24)도 공개했다고하니 직접확인을 해보는것도 좋을것이다. 강한 자가 살아남는 것이 아니고 살아남는 자가 강한 주식시장에서 슈퍼개미, 주식 전문가로 명성이 높은 투자자들이 어떻게 저평가 우량주를 발굴하는 지 엿볼 수 있는 좋은 기회다.

책에서 언급한 기법을 이용해 발굴 할 수 있었던 종목으로는 대우조선해양, 유니슨, 하이닉스, 서울반도체, NHN, 테라리소스, LG디스플레이, STX팬오션, 제이튠엔터, 쌍용차, 엔씨소프트, 네오위즈벅스 로써 충분히 분석하고 공부해볼 필요가 있다고 전한다.

※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위한 보도 자료 입니다. 제공: 증권사관학교 (http://www.jnbstock.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