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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 태평로 금융타운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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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증권이 태평로 삼성본관 빌딩에 새 둥지를 틀고 글로벌 증권사 도약을 위한 새 출발을 선언했습니다. 김택균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삼성증권이 종로타워 시대를 마감하고 태평로에 위치한 삼성본관 빌딩으로 사옥을 이전했습니다. 지난 1976년 준공돼 86년까지 삼성물산이, 지난해까지 삼성전자가 본사 사옥으로 사용해온 이 빌딩은 삼성그룹의 상징 건물입니다. 건물 2층에는 깔끔하게 단장된 삼성증권 영업본점이 새롭게 들어섰습니다. 모든 사무실의 조명은 친환경적이면서도 눈의 피로를 줄여주는 LED로 교체됐습니다. 8층에는 임직원이 편히 쉴 수 있는 고급스런 휴게실과 북카페도 마련됐습니다. 김유림 삼성증권 VOC파트 "사옥 이전하면서 휴식 공간도 많이 생겨서 좋은거 같아요. 오히려 업무에 더 충실할 수 있을거 같아 좋은거 같아요." 과거 두번의 사옥 이전 과정에서 국내 1위 증권사로 발돋움한 삼성증권은 또 한번의 도약을 꿈꾸고 있습니다. 김범성 삼성증권 홍보파트장 "삼성 태평로 사옥은 삼성그룹의 글로벌 성장 스토리가 담겨있는 의미있는 건물입니다. 따라서 금번 태평로 사옥 이전은 삼성증권이 글로벌 TOP10 증권사로 도약하는 중요한 기점이 될 것입니다." 삼성생명과 카드 등 그룹주력 금융사와 한데 어울리며 태평로 금융타운에 합류한 삼성증권. 삼성그룹 금융 계열사간 시너지 효과를 높이는 금융허브 역할을 해낼 수 있을지 주목됩니다. WOW-TV NEWS 김택균입니다. 김택균기자 tgkim@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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