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달러 환율 2.7원 오른 1156원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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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달러 환율이 상승세를 보이며 거래를 시작했다.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7원 오른 1156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저금리 유지 발언에 대한 영향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7일(현지시간) 전주말보다 1.21p(0.01%) 오른 10390.11을 기록했다.S&P500지수는 2.73p(0.25%) 하락한 1103.25를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4.74p(0.22%) 내린 2189.61로 거래를 마쳤다.
한경닷컴 이진석 기자 gene@hankyung.com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open@hankyung.com
8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일대비 2.7원 오른 1156원으로 출발했다.
전날 뉴욕 증시는 벤 버냉키 미국 연방준비제도이사회(FRB) 의장의 저금리 유지 발언에 대한 영향이 엇갈리며 혼조세로 마감했다.
미국 다우존스 산업지수는 7일(현지시간) 전주말보다 1.21p(0.01%) 오른 10390.11을 기록했다.S&P500지수는 2.73p(0.25%) 하락한 1103.25를 나타냈고, 나스닥 종합지수도 4.74p(0.22%) 내린 2189.61로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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