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말 금융 이벤트] 외환은행 '신장기주택마련저축'…금리 최고 4.5% 장마저축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외환은행은 연말정산시 소득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신장기주택마련저축'을 판매하고 있다.
기본금리는 연 4.4%이며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3년간 가입 시점의 금리를 적용하고 그 다음부터는 3년째 되는 날의 시장 이율에 따른 금리를 적용한다.
연말정산 때는 연간 저축액의 40% 범위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7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단 가입 후 5년이 되기 전에 중도 해지하면 그때까지 소득공제를 통해 돌려받은 세금은 추징당한다.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대출 신청일 현재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을 소유한 가입자는 저축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의 2배까지 최장 30년 만기로 대출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기준시가 3억원 이하) 소유자다. 가입 기간은 7년이며 가입 금액은 분기당 300만원 내에서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
기본금리는 연 4.4%이며 인터넷뱅킹으로 가입할 경우에는 0.1%포인트의 우대금리를 포함해 최고 연 4.5%의 금리를 받을 수 있다. 가입 후 3년간 가입 시점의 금리를 적용하고 그 다음부터는 3년째 되는 날의 시장 이율에 따른 금리를 적용한다.
연말정산 때는 연간 저축액의 40% 범위에서 최고 300만원까지 소득공제를 받을 수 있고 7년 이상 유지할 경우 이자소득에 대해 비과세 혜택이 주어진다. 단 가입 후 5년이 되기 전에 중도 해지하면 그때까지 소득공제를 통해 돌려받은 세금은 추징당한다.
가입 후 5년이 지나면 예금을 담보로 한 대출도 받을 수 있다. 대출 신청일 현재 무주택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을 소유한 가입자는 저축 원금과 이자를 합친 금액의 2배까지 최장 30년 만기로 대출이 가능하다.
가입 대상은 만 18세 이상 세대주로서 무주택자이거나 전용면적 85㎡ 이하 1주택(기준시가 3억원 이하) 소유자다. 가입 기간은 7년이며 가입 금액은 분기당 300만원 내에서 1만원 단위로 자유롭게 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