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투자법인인 피터벡&파트너는 8일 GK파워의 보유주식을 신주인수권부사채(BW) 행사와 주식매도 등으로 처분했다고 공시했다. 이에 따라 보유주식은 109만7681주(14.07%)에서 26만9921주(3.46%)로 줄게 됐다.

한경닷컴 김하나 기자 ha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