탤런트 공유가 8일 서울 용산 국방홍보원에서 전역신고를 마친 후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고 있다.
공유는 지난 2008년 1월 14일 현역으로 입대해 국방부 근무지원단 홍보지원대에서 연예사병으로 복무했으며, 전역 후 휴식을 취하며 차기작을 모색할 계획이다.
뉴스팀 양지웅 기자 yangd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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