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라델피아의 영웅' 돌아왔지만… 입력2009.12.08 17:30 수정2009.12.09 09:40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친정팀 필라델피아 세븐티식서스에 복귀한 앨런 아이버슨(왼쪽)이 덴버 너기츠의 가드 천시 빌럽스를 제치고 골 밑으로 파고 들고 있다. 필라델피아는 아이버슨의 활약(11득점 · 6어시스트 · 5리바운드)에도 불구하고 이날 83-93으로 져 10연패에 빠졌다. /필라델피아(미국 펜실베이니아주)로이터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LIV골프에 문 연 US오픈...장유빈에게도 기회 열려 US오픈 골프 대회가 남자 골프 4대 메이저 대회 가운데 가장 먼저 LIV골프에 문을 열었다. 한국프로골프(KPGA)투어를 평정한 뒤 올해 한국 선수 최초로 LIV골프에 진출한 장유빈(23·사진)에게도 ... 2 "투어 아닌 예능"…TGL 골프리그 '절반의 성공' 지난달 27일 미국 플로리다주 팜비치가든스의 소파이센터.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50·미국)가 그린에서 친 퍼트가 핀 네 발짝 앞에 멈췄다. 상대팀 주장 로리 매킬로이(36&mi... 3 경기 악화 불똥 튄 남자골프…올 KPGA투어 대회 2개 줄어 경기 악화에 따른 골프 시장 침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한국프로골프(KPGA)투어가 직격탄을 맞았다. 작년까지 열린 대회 두 개가 스폰서 이탈로 폐지되자 KPGA투어는 선뜻 올해 투어 일정을 발표하지 못하고 있다. 지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