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 중국법인이 인민폐 영업을 승인받았다.

지난해 5월 설립된 신한은행 중국법인은 베이징 상하이 칭다오 등 중국 동부 연안 주요 도시에 모두 10개의 영업점을 갖고 있다.